경찰 고위직 승진 인사 단행/ 치안정감에 김봉식 이호영 김도형,   치안감에 김성희 김병찬 김호승
경찰 고위직 승진 인사 단행/ 치안정감에 김봉식 이호영 김도형, 치안감에 김성희 김병찬 김호승
김봉식 치안정감    이호영 치안정감                           김도형 치안정감           사진 나무위키   정부가 지난 6월 10일 김봉식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국장, 이호영 행정안전부 경찰국장, 김도형 경기북부경찰청장 등 3명을 치안감에서 치안정감으로 승진 내정했다.  김봉식 치안정감은 경찰대 5기 졸업후, 경북 경산경찰서장, 서울경찰청 수사부장을 거쳐, 지난해 9월 치안감으로 승진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을 맡았고, 이호영 치안정감은 간부후보 40기로 투신, 경찰청 정보화 장비정책관, 지난 2022년 6월 치안감으로 승진해 울산경찰청장을 거쳐, 지난해 10월 행정안전부 경찰국장으로 임명됐다. 김도형 치안정감은 간부후보 42기로 투신, 인천 남동경찰서장, 서울경찰청 교통지도부장을 역임한 후, 치안감 승진후, 강원경찰청장을 거쳐, 지난해 10월 경기북부경찰청장에 임명됐다. 정부는, 같은 날 김성희 경찰청 범죄예방대응국 치안상황관리관, 김병찬 서울시경찰청 수사부장, 김호승 경기북부경찰청 공공안전부장 등 3명을 경무관에서 치안감으로 승진 내정했다. 이번에 승진한 치안정감과 치안감들의 보직 인사는, 향후 시도 자치경찰위원회와의 협의과정 등을 거쳐 단행될 예정이다.
관리자2024-06-11 11:39
경기남부경찰청 이천경찰서 권오성 ​경감,  3중 안전 권총집 개발
경기남부경찰청 이천경찰서 권오성 ​경감, 3중 안전 권총집 개발
  - 총기 피탈, 오발 방지, 신속 발사 가능토록 개선 -  국민안전 발명 챌린지 동상 차지하고, 특허까지 출원 경기남부경찰청 이천경찰서 권오성 경감이 범죄자 총기 탈취 방지와 신속한 발사가 가능한 3중 안전 권총집을 개발해 화제다. 이 권총집을 개발한 권오성 경감은 『현장 경찰관들에게 총기 피탈, 오발, 신속 발총 불가, 총기 파손 등에 대한 부담을 해소시켜 주는 동시에,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하여,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시 할 수 있게 하기 위해 3중 안전권총집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언급했다. 권 경감이 이번에 개발한 신형 권총집은, 외부 충격 등 의도치 않은 실린더 회전 방지 및 공포탄 위치 확인 기능(1시 방향 실탄 위치시 빨간불 점등)으로 총기 오발 방지를 기할 수 있어, 오발에 대한 부담감 해소 및 정신적 안정감으로 충실한 업무를 기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2개의 안전장치로 피탈을 방지하고, 추적 센서를 장착하여 총기 이탈 여부 확인 및 사용정보 체크 가능케 함으로써, 총기 피탈을 방지해, 돌발상황시 국민과 사용자의 안전을 보장하며, 총구 앞쪽에 스프링을 장착하여 신속하게 발사가 가능토록 했다. 아울러, 양손이 자유롭고, 한손으로 발사가 가능하며 총집이 신체와 이격되어 범인 추격시 흔들림이 없으며, 방아쇠 울에 부착된 고무바킹을 제거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 위기대처가 용이하다. 마지막으로 요대 연결부위와의 결합 각도 조절 기어 홈을 형성하여, 사용자가 편리하게 사용토록 해, 개인의 성향에 맞는 각도 조절이 가능하도록 했다는 것이다.                                                                                            사진 오마이 뉴스   현재, 일선 경찰관들이 사용하는 권총집은 장전되어 있는 공포탄과 실탄의 위치확인이 불가하며, 총기 안전장치가 없어, 총기 피탈에 대한 불안감이 상당하다. 또한, 위급상황 시 괴한으로부터 피탈 위험이 있으며, 양손으로 총집 찍찍이를 열고, 방아쇠울의 고무바킹을 제거해야 하기 때문에, 신속발사의 어려움이 있다. 아울러, 오발로 인한 사망사고 위험 및 총기 파손 부품 정비로 인한 예산 낭비를 초래(민형사상의 책임으로 정신적, 경제적 부담과 실직문제 등)하며, 시대에 뒤떨어진 디자인 및 소재 등이 문제점으로 대두되어 왔다. 한편, 현재 사용되고 있는 권총집에 대한 현장 경찰관들의 여론에 따르면, 총기 피탈 경험 유무에 대해서는 1회(2.3%), 2회(3.4%), 5회 이상(1.1%)의 경험이 있다고 답변했다. 현재의 권총집에 대한 만족도는 불만족이 61.7%, 보통이 37.2%, 만족이 1.1%로, 총집에 대한 불만이 많은 것으로 보이며, 지난 2017년 개선된 총집을 경기남부경찰청 리그홀스터(허벅지) 시범 착용 결과 찬성 74%, 반대 11%, 보통 14%로 나타났다.    권오성 경감이 이번에 개발한 신형 권총집   충주 경찰학교 교관(사격)으로 근무하던 지난 2017년 「현장 경찰관이 위급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처하고 외부로부터 총기 탈취를 예방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 안전장치가 부착되고 한 손으로 총기를 꺼낼 수 있는 총집을 착안 개발하게 되었다.는 권오성 경감.   권 경감이 어렵게 개발한 총집은 2019년 국민안전을 담당하는 관세청과 경찰청, 소방청 등이 참가하는 국민안전 발명 챌린지에도 출품돼 '동상'을 수상하고, 치안산업박람회에 전시되기도 했으며, 특허(3중 안전장치를 구비한 리볼버용 권총 홀스터)까지 출현됐다. 권 경감은 현장활용시 『피탈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오발을 방지하며 위급상황시 신속한 대처로 국민과 경찰관의 생명 및 안전 보장을 기할 수 있게 되어, 사용자가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 수행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현장 경찰관들이 편리하게 총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총집이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다.』 고 덧붙였다.
관리자2024-05-27 13:45
경찰영웅 故 문형순 서장 호국원 안장
경찰영웅 故 문형순 서장 호국원 안장
  제주경찰청 후정에 세워 진 고 문형순 서장 흉상      - “14만 경찰, 언제나 국민 지키는 경찰의 사명 굳건히 완수 다짐 - 윤희근 경찰청장이 지난 5월 10일 제주시 오등동 소재 국립제주호국원을 찾아 故 문형순 서장 안장식에 참석했다. 故 문형순 서장은 지난 1949년 제주 4·3사건 당시 대정읍 주민 100여명을 살렸고, 1950년에는 군의 예비 검속자 처형 지시 이행을 부당하다며 끝까지 거부함으로써 278명의 생명을 구한 경찰영웅이다.  또한, 일제 강점기 만주 일대에서 독립운동을 한 독립운동가이기도 하다. 그러나 지난 1953년 경찰을 퇴직한 이후, 자녀 없이 쓸쓸한 노년을 보내다가 1966년 제주 도립병원에서 사망, 이북 5도민 공동묘지에 안장되었었다. 경찰청이 문형순 서장의 독립운동 경력을 바탕으로 총 6차에 걸쳐 국가유공자 서훈을 추진하였으나, 입증자료 미비 등을 이유로 보류되어 왔으나,  지난 2023년에는 6.25 전쟁기간중 경찰 재직경력을 바탕으로, 국가유공자 서훈을 추진, 비로소 국가유공자 및 국립묘지 안장자격이 인정되었다. 이날 안장식은 윤희근 경찰청장, 이충호 제주경찰청장, 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 및 도내 주요 기관장, 이북 5도민연합회, 4․3 희생자 유족회, 4.3 평화재단, 4.3사건 당시 문형순 서장의 결단으로 생명을 구한 강순주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조사, 추모사, 추도사, 헌화 및 분향, 조총 및 묵념, 영현 봉송, 하관, 허토 순으로 진행되었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추도사에서 『문형순 서장님의 국가유공자 서훈과 국립묘지 안장이 이루어진 것은 영웅을 존중하고 기억하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이 시대 우리 경찰의 노력이 보상받은 것 같아 더욱 뜻깊은 마음』이라며,『14만 경찰이 문형순 서장님과 같이 언제나 국민을 지키는 우리의 사명을 굳건히 완수하겠다는 다짐을 드린다.』고 밝혔다.
관리자2024-05-20 11:43
경찰청, 신형 방검복․방패 6월부터 보급 / 다기능 방검복, 베임방지 재킷, 중형방패 현장 보급
경찰청, 신형 방검복․방패 6월부터 보급 / 다기능 방검복, 베임방지 재킷, 중형방패 현장 보급
  경찰청이 흉기 피습 등 위험에 노출되어 근무하는 현장경찰관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부터 신형 경찰안전장비를 현장에 보급한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2022년 공상 경찰관은 총 1,451명이며, 이중 범인 피습이 23.2%(336명)로서, 전년보다 284명 늘어난 수치다. 지난 4월 19일에는 광주광역시 송암동에서 범인이 휘두른 흉기(목공용 톱)에 출동 경찰관 3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상반기 보급되는 신형 경찰안전장비는 방검복제 4종과 중형방패다. 신형 방검복제는 다기능 방검복, 내피형 방검복, 배임방지 재킷, 찔림 방지 목 보호대이며, 6월부터 지역경찰, 기동순찰대, 형사, 교통 등 17개 현장 부서에 보급될 예정이다. 현재 사용 중인 방탄 방검복과 삽입형 방검 패드는 무겁고 신속한 착용이 어렵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반해 다기능 방검복은 현행 외근 조끼 대신 상시 착용이 가능하고, 내피형 방검복과 목 보호대는 외근 조끼와 신속히 겹쳐 입을 수 있으며, 베임 방지 재킷은 평상복으로 입을 수도 있다. 각 방검복제는 보호 수준에 따라 적색, 황색, 녹색 라벨로 구분하여 표식함으로써 직원들이 상황에 맞는 장비를 신속히 판단하여 착용할 수 있고, 장비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언제든지 사용 설명서 영상을 시청할 수도 있다. 신형 중형방패는 2022년부터 경찰청 연구개발 사업으로 개발된 기술을 적용하여, 충격을 획기적으로 줄였고 투명하여 시야 확보가 가능하다. 6월부터 지구대, 순찰차 등에 탑재하여 활용할 계획이다. 기존 대형방패는 기동대용으로 제작되어 순찰차에 탑재가 어렵고, 지역경찰용으로 제작된 소형방패는 방어 면적이 너무 협소해 크기를 키워달라는 의견이 많았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최근 이상동기 범죄가 늘어나면서 현장경찰관들의 안전이 더 위협받고 있는데, 올해부터 보급되는 안전장비를 활용하여 현장 직원들이 더 안전하고 적극적으로 범죄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리자2024-05-17 14:26
한국경찰 유가족회 국립현충탑 참배
한국경찰 유가족회 국립현충탑 참배
사)한국경찰유족회는 지난 4월 23일 경찰청 사단법인 정식 인가를 기념하여, 오승기 회장, 김논선 사무총장 등 임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 국립현충원 경찰충혼탑을 참배, 순국 경찰관들의 넋을 추도하는 한편, 경찰 유가족들의 권익과 복지향상 등 단체 본연의 목적에 충실해 나가기로 했다.(발기인 명단 : 김논선 김오금 박배열 송정근 심재임 오승기 최공석 홍성후)
관리자2024-04-23 17:13
경찰청, 과학치안 성과 전시회 개최
경찰청, 과학치안 성과 전시회 개최
  김용인 경우회 중앙회장이 최근 경찰대학 졸업식에서 과학치안 성과 전시회에서 4족 로봇에 대해 설명듣고 있다.   - 치안현장의 문제를 과학기술로 해결 - 경찰청이 지난 4월 17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1층 로비와 주차장과, 지난 3월 12일 경찰대학 졸업식 현장에서 과학치안 연구개발의 성과를 홍보하고 치안 분야 과학기술 연구개발에 대한 대내외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과학치안 성과 전시회’를 개최했다. 2023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2회째를 맞이한 「과학치안 연구개발(R&D) 성과 전시회」는 △민생침해 대응 △국민안전 확보 △미래치안 대응을 위한 AIㆍ로봇 등 최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한 치안 분야 연구개발(R&D) 성과물을 소개하고, 이를 통한 치안산업 활성화 등 과학치안 인프라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       현대화 된 경찰 최첨단 장비들         특히 올해는 최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해 금융사기 등 민생침해범죄에 대응하는 △AI 수사자료 분석 시스템 △이동통신 악용 보이스피싱 대응 기술 등 성과물과 현장 과학수사 요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휴대용 DNA 감지기 △겹친 지문 신속 분리 시스템 △휴대용 위해기체포집기 및 포집 로봇 등 경찰의 수사역량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되는 성과물들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AI 수사자료 분석 시스템’은 기존 통신사·금융기관별 많은 양의 수사자료를 일일이 수기로 정리하여 분석하는데 장기간 소요되었으나, 인공지능을 활용해 수사자료를 범죄 유형에 맞추어 표준화하고, 시각화 분석이 가능해져 신속한 수사자료 분석 및 추적검거를 통해 수사 지연으로 생기는 국민 불편함을 줄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통신 악용 보이스피싱 대응 기술’은 이동통신망 내 보이스피싱 조직으로 추정되는 회선을 감지하고, 중국 등 해외 IP 추적을 통해 범죄조직의 본거지를 추적하는 한편, 보이스피싱 범죄에 사용되는 국내 불법 콜 중계기를 추적하는 ‘보이스피싱 콜 중계기 추적 차량’을 통해 보이스피싱 범죄를 근본적으로 척결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민안전을 확보하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아동학대 영상분석·요약 시스템 △모바일 기반 지문식별 시스템 △구조요청자 스마트폰 정밀 측위 기술 등도 소개됐다. 이 기술들은 아동학대 사건의 폐쇄회로 텔레비전 분석에 소요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구호대상자의 신원을 확인하거나 실종자를 수색하는데 투입되는 경찰 인력과 수색 시간을 대폭 줄어들게 할 수 있어 더욱 두터운 국민안전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전시에서는 급변하는 미래사회의 치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도전적인 사업들도 소개됐다. 평소에는 액체 상태지만 힘을 가하면 경화하는 비뉴턴 유체의 성질을 이용해 강력범죄자 제압ㆍ검거용 장비를 개발하는 △용의자 검거용 비뉴턴 유체 발사 시스템, 향후 부족한 경찰 인력을 보조하며 함께 순찰 활동을 전개할 것으로 기대되는 △4족 보행 순찰 로봇 등이 함께 전시됐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미래치안은 막연한 것이 아니라, 곧 다가올 현실이다.”라며 “미래 치안의 핵심인 과학기술을 통해 경찰업무 전반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려 추진한 과학치안의 노력이 속속 그 결실을 맺고 성과물이 현장에 배치되며 현장의 모습이 변화되어 가고 있다. 현재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외국의 연구기관과의 협력 범위를 확장하는 글로벌 R&D를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치안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 참석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과학기술을 통한 국민 안심 사회 실현은 정부연구개발 투자의 중요한 목표로 특히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대응형 투자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히며, “과학치안 연구개발을 통해 창출된 연구성과가 치안현장에 빠르게 확산·적용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하였다.    
관리자2024-04-22 15:43
 중앙경찰학교 신임 경찰 제313기 졸업식 개최
중앙경찰학교 신임 경찰 제313기 졸업식 개최
사진 제공 경찰청   실력 있고 당당한 청년 경찰, 국민 곁으로 - 중앙경찰학교 신임 경찰 제313기 졸업식 개최   중앙경찰학교는 지난 3월 15일 오전 11시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에 있는 중앙경찰학교(학교장 최현석) 대운동장에서 신임 경찰 제313기 졸업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졸업식에는 윤희근 경찰청장, 국가경찰위원장, 충주시장과 신임 경찰 졸업생 2,197명(남 1,752/여 445) 및 졸업생 가족 등 9,000여 명이 참석했다.   중앙경찰학교는 경찰공무원 임용예정자에 대한 교육 훈련을 목적으로 1987년 개교하여 올해로 37주년을 맞이하였으며, 13만여 명의 신임 경찰관들이 이곳을 거쳐 갔다.       이번 졸업생 2,197명 중 공개경쟁 채용시험 합격자는 1,940명(101경비단 64명 포함)이고, 경찰행정학과·경찰특공대·무도·뇌파분석 등 9개 분야의 경력경쟁 채용 합격자는 257명이다.   이번 313기 졸업생들은 2023. 6. 26.∼2024. 3. 15.까지 38주간(9개월) 실무와 사례 중심으로 전면 개편된 교과과정을 이수한 교육 대개혁 첫 기수로서, 그 어느 때보다 현장 대응에 적합한 교육을 받고 오늘 졸업을 하게 되었다.   특히, 위험한 치안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신임 경찰관들과 그 가족들에게 현장 경찰관의 안전과 효율적인 법 집행을 지원하기 위해 경찰청이 도입하고 연구개발 중인 차세대 외근조끼, 확장 현실(XR) 기반 이동형 훈련장, 경찰 드론 등 42종을 전시하여 첨단 치안의 모습도 보여주었다.   이날 영예의 대통령상은 종합성적 최우수자 1위 유창영(34세, 남) 순경, 국무총리상은 종합성적 2위 최정호(27세, 남) 순경, 행안부 장관상은 종합성적 3위 심재윤(27세, 남) 순경이 수상하였으며, 졸업생을 대표하여 유한길(37세, 남) 순경과 박지혜(30세, 여) 순경은 국민의 바람에 부응하는 공정하고 당당한 경찰로 거듭날 것을 다짐하는 복무 선서를 하였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경찰은 범죄와 사고로부터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흔들림 없이 지켜나가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 실력 있고 당당한 경찰 양성을 위해 추진한 교육 대개혁의 1기인 만큼, 현장에서 어떤 상황을 마주하든 경찰을 대표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당당하게 임해주길 바란다.”라며 졸업생들을 격려하였다.   최현석 중앙경찰학교장은 “사회 변화와 다양한 국민 요구에 부응하는 치안 전문가가 되기 위해 현장에 나가서도 끊임없는 노력과 자기 쇄신으로 미래를 대비하는 역량을 키워야 한다. 자신에 대한 자존감, 국민에 대한 책임감, 조직에 대한 긍정심을 갖고 한 걸음씩 나아가기를 바란다.”라며 졸업을 축하했다.     행사 마지막에 졸업생들은 ‘부모님께 받은 은혜, 국민 안전으로 보답하겠다.’라는 약속의 의미를 담은 힘찬 큰절을 부모님께 올려 아낌없는 격려의 박수를 받았다.              
관리자2024-03-25 15:08
2024년 신임 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개최
2024년 신임 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개최
국민의 평온한 일상, 우리가 지키겠습니다 !! - 2024년 신임 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개최 -     경찰대학이 지난 3월 12일 오후 3시 충남 아산에 소재한 경찰대학 이순신홀에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한 내빈, 윤희근 경찰처장, 김용인 경우회 중앙회장, 임용자 152명, 임용자 가족 등 약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대학, 경위공채자, 경력경쟁채용자(변호사) 등 152명의 임용식을 개최하였다.   경찰대학은 2015년 경찰대학생과 경위 공채자의 합동 임용식을 시작으로 2020년부터는 변호사·회계사 등 경력경쟁채용자도 함께 임용식을 진행하고 있다.      성적 우수자에 대해 한덕수 국무총리가 포상을 수여하고 있다.      성적 우수자 포상 후 한덕수 국무총리와 윤희근 경찰청장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국민의 평온한 일상, 우리가 지키겠습니다’라는 문구는,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국민이 평화로운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경찰관으로서의 소명을 다하겠다는 임용자들의 다짐을 의미한다.   대통령상을 받은 성적 최우수자인 경찰대학 최단영 경위(여, 만 22세)와 경위공채자 조성곤 경위(남, 만 29세)는 각각 “국민에게 꼭 필요한 경찰이 되기 위해 항상 고민하겠습니다.”라고 다짐했고, “불의와 범죄를 척결하고 국민을 보호하는 호국경찰이 되어, 모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에 일조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덕수 국무총리와 윤희근 경찰청장은 임용자 대표 3명 경력경쟁채용자 김태우(남, 만 30세), 경찰대학 최단영(여, 만 22세), 경위공채자 홍지원(남, 만 26세)의 양어깨에 직접 계급장을 부착해 주며 신임 경찰관들의 첫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하였다.   임용자들은 ‘경찰헌장’을 낭독하고 낭독문을 국무총리에게 전달하였다. 더불어, 새내기 경찰관의 각오를 각자 글로 작성하여 타임캡슐에 넣고 20년 후 초심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기로 하였다. 이로써 임용자 152명은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 신임 경찰관으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임용식장 전경     한덕수 국무총리 축사       주요 내빈들과 임용 경찰간부 기념 촬영        행사 종료후 한덕수 국무총리가 김용인 경우회 중앙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관리자2024-03-25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