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경찰청장 후보자에 조지호 서울경찰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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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호 서울경찰청장(56)이 제24대 경찰청장 후보자로 내정됐다.   조지호 경찰청장 후보자는 7월 1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국가경찰위원회 경찰청장 임명 제청 동의안 심의 위원회에 참석하면서, 『경찰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그 어느때 보다 큰 것 같다.』면서 『엄중한 시기에 경찰청장 후보자에 지명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국가경찰위원회가 조지호 경찰청장 후보자에 대한 심의를 거쳐 임명 제청에 동의하면, 행정안전부 장관이 국무총리를 거쳐 대통령에게 제청하고, 국회 인사청문회 이후 대통령이 임명하는 절차를 거치게 된다.   조지호 경찰청장 내정자는 경북 청송 출신으로 강원 속초서장, 서울 서초서장, 경찰청 인사담당관, 경찰청 공공안녕정보국장을 거쳤다.   경무관 시절인 지난 2022년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인사검증 업무를 맡기도 했으며, 지난 2022년 6월 치안감으로 승진 이후, 6개월만에 치안정감으로 승진하는 등 단기간에 두 직급을 뛰어 올라 주목을 받기도 했다. 또한, 지난 1월 경찰청 차장에서 서울경찰청장으로 이동했다.    
관리자2024-07-17 15:38
강릉경찰수련원, 현장 경찰 재충전 위한  명품 시설로 탈바꿈
강릉경찰수련원, 현장 경찰 재충전 위한 명품 시설로 탈바꿈
34년 된 강릉경찰수련원, 5월 31일부터 증축사업 착공식 개최 현 22실 규모에서 122실 규모로 확대, 일과 여가의 조화 통해 국민에게 최상의 치안서비스 제공   경찰청이 최근 현장경찰관들의 열악한 복지 여건 개선 및 사기 진작을 위해 지난 34년간 운영하여 노후화된 강릉경찰수련원 증축사업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윤희근 경찰청장과 김준영 강원경찰청장을 비롯하여 양원모 강릉부시장, 이병철 강원지방조달청장 등 내외 귀빈 50여명이 참석해 경찰수련원 착공을 축하했다.   강릉경찰수련원은 지난 1990년에 개원한 이래 그간 영동지역 대표적인 경찰수련원으로써 경찰가족들에게 사랑받아 왔지만, 부족한 객실(22실)과 노후화된 시설로 인해 14만 경찰가족들의 휴식공간의 역할을 수행하기에는 다소 부족함이 있었다.   이에 경찰청에서는 2019년부터 강릉경찰수련원 증축사업을 추진하였고, 추진 6년 만에 첫 삽을 뜨게 되었다. 강릉경찰수련원은 총사업비 465억 원을 투입하여 부지 27,721㎡(8,182평)에 지상 7층‧지하1층 규모로 증축될 예정이며, 2019년에 개원한 제천경찰수련원에 이어 교육‧체육‧숙박‧편의시설을 모두 갖춘 명품 경찰수련원으로 재탄생하게 될 것이다.   강릉경찰수련원이 완공되면 현장경찰관과 가족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을 위한 최적의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근무 만족도와 업무 효율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매년 수만명의 경찰가족이 방문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수련원 건립 유공자 및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현장 동료들의 일과 여가가 조화를 이룰 때 치안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진다”면서 “천혜의 자연경관을 지닌 강릉지역의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경찰청에서는 강릉경찰수련원 증축과 함께 신안‧남해‧대구경찰수련원 신축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하는 한편, 아산경찰병원, 직장어린이집, 마음동행센터 등 각종 복지시설을 지속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관리자2024-07-10 16:31
법적 기반 마련한 112신고 처리, 국민 안전 보호 강화
법적 기반 마련한 112신고 처리, 국민 안전 보호 강화
지난 7월 3일 부터 「112신고 처리법」 시행 위해 우려시 긴급조치·피난명령 가능해져 재난상황 등에서 국민의 생명·신체·재산 보호 위한 실효적 수단 확보 기대  관계기관 공동대응‧협력요청권도 부여... 거짓신고에는 과태료 최대 500만원 지난 1월 2일 제정된 「112신고의 운영 및 처리에 관한 법률」(이하 「112신고처리법」)이 지난 7월 3일부터 시행됨으로써, 그간 경찰청 예규(「112치안종합상황실 운영 및 신고처리 규칙」)로 운영되어 오던 것이, 약 67년 만에 법률적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112신고 처리 과정에서 사람의 생명·신체 또는 재산에 대한 급박한 위해 발생의 우려가 있는 경우, 그 위해를 방지하거나 피해자를 구조하기 위해 경찰관은 타인의 토지·건물·물건의 일시사용·사용제한·처분을 하거나 긴급출입을 할 수 있고, 일정 구역 밖으로 피난 명령도 가능하도록 했다.   이때 정당한 사유 없이 경찰관의 긴급조치를 방해하거나 피난 명령을 위반한 경우 300만원 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는 규정도 두었다.   또한, 112신고 처리에 있어 공동대응 또는, 협력이 필요한 경우 재난관리책임기관, 긴급구조기관 등에 이를 요청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공동대응 또는 협력을 요청받은 관계기관은 신속하고 안전하게 위험 발생의 방지, 범죄의 예방·진압, 구호대상자의 구조 등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하여 정부 부처 간 협력체계도 갖추었다.   특히, 「112신고처리법」상 ‘긴급조치’·‘피난명령’과 관계기관 간 공동대응·협력 규정은 호우·태풍 등 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국민의 생명·신체·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실효적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범죄나 각종 사건·사고 등 위급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 외의 다른 목적으로 112신고를 하거나 이를 거짓으로 꾸며 112신고를 하지 않도록, 국민의 의무로 규정하고 위반할 때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   112에 거짓신고를 하는 경우 「형법」상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로 형사처벌되거나 「경범죄 처벌법」상 거짓신고죄로 벌금 등 처분에 더하여, 「112신고처리법」상 과태료 부과가 가능하게 됨에 따라, 연간 5천여 건에 달하는 거짓신고로 인해 경찰력이 낭비됨으로써, 국민 피해로 이어지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올바른 112신고 문화가 자리 잡는데 도움이 되리라 기대된다.   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 112가 긴급 신고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범죄와 관련 없는 경찰 민원은 182번(경찰민원콜센터), 생활 민원은 110번(정부민원안내콜센터)으로 문의하는 등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이번 「112신고처리법」 시행으로 경찰관이 112신고 처리 과정에서 당당한 법 집행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만큼 특히, 재난 상황에서 긴급조치·피난명령 등 적극적 경찰 활동을 통해 위해 방지와 피해자 구조 등 국민의 생명·신체·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아울러, 거짓신고 등으로 소중한 경찰력이 누수되는 일이 없도록 국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안오모 기자(anohm@hanmail.net)  
관리자2024-07-10 10:53
경찰청, 사건병합으로 사기범죄 강력 대응
경찰청, 사건병합으로 사기범죄 강력 대응
개별 단건 수사에서 범행 단서 모아 병합하는 수사로 패러다임 전환   형사사법정보시스템 기능 개선으로 전국 단위 단서 취합·분석 기능 강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기존의 ‘단건 수사’ 체계에서 전국 사건의 범행 단서를 취합하여 분석한 후 시도청 직접수사부서를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수사하는 ‘병합수사’ 체계로 전환하여 사기범죄에 강력히 대응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간 경찰서에서 수사관별로 한정된 정보로 수사를 하다 보니 범인을 특정하거나 혐의를 입증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사건이 장기화하거나 범인을 검거하지 못하고 종결되는 경우가 많았으며, 유사한 사건을 접수 관서별로 중복해서 수사하다 보니 업무 부담이 증가하고 사건 처리 지연으로 이어지는 문제점이 있었다.   병합수사로 범행 초기부터 신속한 집중수사가 이뤄지게 되어 범인 검거 가능성이 증가하고, 조기에 범인 또는 범죄 조직의 실체를 규명하여 소탕함으로써 추가 피해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동일 범인·조직의 사건을 전국 수사관들이 중복수사하는 경우가 줄어들고 형사기동대 등 시도청 직접수사부서를 중심으로 집중수사함에 따라, 경찰서의 개별 수사관들의 업무 부담이 감소하여 수사 역량을 다른 민생사건 처리에 집중할 수 있어 전체 사건 처리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병합수사를 할 경우 범죄의 중대성, 재범의 위험성, 범행의 상습성 등 죄질에 대해 종합적 검토가 가능하고 범행동기, 사실관계 등을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실체적 진실발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수사본부는 병합수사를 보다 고도화하기 위해 2024년 3월부터 6가지 신종 금융범죄*에 대해 범행 단서를 범죄 유형에 맞춰 표준화하여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입력하면, 범행 단서를 취합하여 분석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발하였고, 5월에는 사이버사기와 피싱범죄로 적용 대상을 확대하였다.   더욱 효율적인 병합수사 체제 구축을 위해 경찰청부터 경찰서까지 역할을 분명히 함.   경찰서에서는 사건 접수 시 범행 단서를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입력하고, 접수사건의 범행 단서가 타 관서에서 수사 중인 사건에 이용되었는지 검색하여 필요시 본청·시도청에 집중수사를 건의할 수 있다.   경찰청은 취합된 주요 범행 단서별로 연관성을 분석하여 동일성이 있는 사건은 시도청 직접수사부서 위주로 집중수사를 지휘하고, 경찰서 수사관이 집중수사를 건의한 사건은 해당 사건과 전국에서 취합된 사건의 단서를 분석하여 동일성이 확인되면 추가로 병합·집중수사를 지휘하고 있다.   최근 병합수사에 대한 구체적인 성과도 가시화   국가수사본부는 2024년 1월부터 5월까지 투자리딩사기 등 주요 금융범죄 3,063건을 분석한 후 78건으로 병합하도록 수사 지휘하였고, 사이버사기 23,628건을 3,829건으로 병합·수사지휘를 하였다.   대구 형사기동대가 수사한 ‘골든 트라이앵글(라오스·미얀마·태국 접경지역) 거점 투자사기’ 사건의 경우 전국 각 경찰관서에서 311건을 나누어 중복수사하던 것을 하나의 사건으로 병합하였더니 조직의 실체와 혐의가 명확해져 단기간에 총책 등 37명을 검거(19명 구속)하고 전원을 범죄단체조직죄로 법률을 적용하는 성과를 올리는 등 그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특히, 피싱범죄는 다양한 범행수단이 사용되기 때문에, 해외에 거점을 두고 피해자에게 전화하는 조직과 피싱범죄에 사용되는 전화번호·계좌번호 등을 유통하는 조직에 대한 집중수사 필요성을 고려하여, 조직별로 사건을 병합하는 체제도 구축하였다.   이를 통해 전국에서 접수된 1,171건의 사건을 분석하여 28개 조직의 범죄로 분석을 마치고, 각 시도청에 이를 병합하여 집중수사할 것을 지휘하였으며 정기적으로 추가 분석을 통해 동일조직의 범행으로 판단되면 집중수사를 지휘할 예정이다.   시도청 직접수사부서 수사팀장은 “기존의 일일이 취합하던 방식에서 본청에서 주도적으로 분석·지휘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어 시도청에서는 수사에만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시스템 개선으로 검색 기능이 강화되어 수사 중인 사건뿐만 아니라 불송치 결정된 사건도 재기하여 병합할 수 있게 되어 수사할 증거 및 추적 단서가 많아져 실체적 진실발견에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일선 경찰서 수사관은 “투자리딩사기와 같은 범죄는 난이도가 높고, 경찰서에 접수되는 개별 사건으로는 확인되는 범행 단서가 한정적이라 해결이 어려워 배당받는 것조차 부담되었던 것이 사실이었다. 이제 형사사법정보시스템에 입력만 꼼꼼히 해놓으면 사건이 병합되어 시도청에서 집중수사를 하게 된다고 하니 부담이 크게 경감되는 것이 느껴진다.”라고 밝혔다.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은 “온라인·비대면·초국경의 특성을 가지는 사기범죄 수사를 위해 이제는 접수한 단서만으로 진행하는 ‘단건 수사’는 의미가 없고, 다수의 사건으로부터 신속·정확하게 범행 단서를 취합·분석하여 공통의 피의자 등을 특정 후 집중수사하는 ‘병합수사’로 수사의 패러다임을 변화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하였다.     더불어, “범행 단서를 병합하여 수사 성과를 낸 수사팀에게는 즉시 특진, 팀 특진 등 과감히 포상하는 한편, 올해 하반기 ‘범행 단서 분석 경진대회(가칭)’ 개최를 통해 시도청의 범행 단서 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병합수사 활성화를 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오모 기자(anohm@hanmail.net)
관리자2024-07-10 10:42
6.25 전사경찰관 故 김명손 경사 안장
6.25 전사경찰관 故 김명손 경사 안장
  전남 영광 삼학리에서 북한군과 교전중 전사 대전 국립현충원에서 유가족, 전현직 경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원한 안식 6.25 당시 적과 교전 중 사망한 故 김명손 경사 안장식이 전쟁 발발 74년만인  지난 6월 25일 대전 국립현충원에서 개최되어, 고인이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수 있게 됐다. 이날 안장식은 국방부 유해발굴 감식단이 유가족과의 DNA 비교분석을 통해 최근 신원을 최종 확인한 가운데, 유가족, 윤희근 경찰청장, 주상봉 경우회 중앙회장, 김수영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박정보 전남경찰청장, 최철웅 전남도 경우회장, 관련 단체장, 전현직 경우 등 1백 50여명이 참석해 고인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명복을 빌었다.   국민의례 경과보고(경찰청 이미경 복지정책과장) 조사(윤희근 경찰청장) 헌화 및 분향(유가족) 헌화 및 분향(윤희근 경찰청장) 헌화 및 분향(주상봉 경우회 중앙회장) 고인에 대한 묵념 영현 봉송 영현 봉송   이 자리에서 윤희근 경찰청장은 조사를 통해 『조국을 수호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고인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은 자랑스러운 우리 경찰의 역사이자 긍지』라면서 『‘호국의 꽃’으로 승화하신 故 김명손 경사님의 영령을 이곳 대전현충원에 모시어 그 숭고한 위국헌신의 정신을 기리고자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호국 영령들의 값진 희생이 국민들에게 각인될 수 있도록 다양한 추모행사 등을 통해 추모의 계기를 마련하는 등 경찰 스스로가 경찰 정신을 잊지 않고 기억할 수 있도록 보훈의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유가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도 강화하는 등 사랑하는 당신의 가족들께도 항상 든든한 보호자로서 예우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故 김명손 경사는 전남 보성 경찰서에 근무중인 지난 1950년 7월 27일 서해안으로 진격한 북한군을 차단하기 위해, 영광군 삼학리에서 북한군과 전투중 전사하였으며, 같은 지역 학동 마을에서 발굴되었다. 그간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에 의해 발굴된 전사자 유해 중 경찰관으로 신원이 확인된 유해는 총 26위이며, 2007년 9위, 2015년 11위, 2019년 2위, 2021년 2위에 대하여 네 차례 합동 안장식을 가진 바 있다. 故 김명손 경사는 2007년 5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전남 영광 삼학리에서 발굴한 유해로 발굴 당시 신원이 확인되지 않아 국방부 유해발굴단 국선제에 보관 중이었다. 경찰은 6.25 전쟁 당시 피난하는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북한군에 맞서 마지막까지 거점 도시에 남아 우리 국민과 국토를 수호하였으며, 그 결과 육군 다음으로 많은 1만여명의 전사자가 발생했었다. 불과 220명밖에 되지 않는 경찰관 1개 중대가 다섯 배가 넘는 규모의 북한 6사단 남하를 18시간 동안 저지했던 ‘강경전투’를 시작으로 완주・광주・영광에 이르기까지 충남・호남 일대에서 수많은 군경 합동부대와 북한군의 전투가 치러졌으며, 특히, 고인이 참가한 ‘영광 삼학리 전투’는 전남경찰국 소속 200명의 경찰관이 참여, 50여명의 인명 손실을 입는 와중에도, 밤새도록 진지를 사수하며 북한군 6사단 1,000여명의 남하를 지연시키는 등 큰 공을 세웠다. 안오모 기자(anohm@hanmail.net)
관리자2024-06-28 13:46
경찰 고위직 승진 인사 단행/ 치안정감에 김봉식 이호영 김도형,   치안감에 김성희 김병찬 김호승
경찰 고위직 승진 인사 단행/ 치안정감에 김봉식 이호영 김도형, 치안감에 김성희 김병찬 김호승
김봉식 치안정감    이호영 치안정감                           김도형 치안정감           사진 나무위키   정부가 지난 6월 10일 김봉식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국장, 이호영 행정안전부 경찰국장, 김도형 경기북부경찰청장 등 3명을 치안감에서 치안정감으로 승진 내정했다.  김봉식 치안정감은 경찰대 5기 졸업후, 경북 경산경찰서장, 서울경찰청 수사부장을 거쳐, 지난해 9월 치안감으로 승진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을 맡았고, 이호영 치안정감은 간부후보 40기로 투신, 경찰청 정보화 장비정책관, 지난 2022년 6월 치안감으로 승진해 울산경찰청장을 거쳐, 지난해 10월 행정안전부 경찰국장으로 임명됐다. 김도형 치안정감은 간부후보 42기로 투신, 인천 남동경찰서장, 서울경찰청 교통지도부장을 역임한 후, 치안감 승진후, 강원경찰청장을 거쳐, 지난해 10월 경기북부경찰청장에 임명됐다. 정부는, 같은 날 김성희 경찰청 범죄예방대응국 치안상황관리관, 김병찬 서울시경찰청 수사부장, 김호승 경기북부경찰청 공공안전부장 등 3명을 경무관에서 치안감으로 승진 내정했다. 이번에 승진한 치안정감과 치안감들의 보직 인사는, 향후 시도 자치경찰위원회와의 협의과정 등을 거쳐 단행될 예정이다.
관리자2024-06-11 11:39
경기남부경찰청 이천경찰서 권오성 ​경감,  3중 안전 권총집 개발
경기남부경찰청 이천경찰서 권오성 ​경감, 3중 안전 권총집 개발
  - 총기 피탈, 오발 방지, 신속 발사 가능토록 개선 -  국민안전 발명 챌린지 동상 차지하고, 특허까지 출원 경기남부경찰청 이천경찰서 권오성 경감이 범죄자 총기 탈취 방지와 신속한 발사가 가능한 3중 안전 권총집을 개발해 화제다. 이 권총집을 개발한 권오성 경감은 『현장 경찰관들에게 총기 피탈, 오발, 신속 발총 불가, 총기 파손 등에 대한 부담을 해소시켜 주는 동시에,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하여,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시 할 수 있게 하기 위해 3중 안전권총집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언급했다. 권 경감이 이번에 개발한 신형 권총집은, 외부 충격 등 의도치 않은 실린더 회전 방지 및 공포탄 위치 확인 기능(1시 방향 실탄 위치시 빨간불 점등)으로 총기 오발 방지를 기할 수 있어, 오발에 대한 부담감 해소 및 정신적 안정감으로 충실한 업무를 기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2개의 안전장치로 피탈을 방지하고, 추적 센서를 장착하여 총기 이탈 여부 확인 및 사용정보 체크 가능케 함으로써, 총기 피탈을 방지해, 돌발상황시 국민과 사용자의 안전을 보장하며, 총구 앞쪽에 스프링을 장착하여 신속하게 발사가 가능토록 했다. 아울러, 양손이 자유롭고, 한손으로 발사가 가능하며 총집이 신체와 이격되어 범인 추격시 흔들림이 없으며, 방아쇠 울에 부착된 고무바킹을 제거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 위기대처가 용이하다. 마지막으로 요대 연결부위와의 결합 각도 조절 기어 홈을 형성하여, 사용자가 편리하게 사용토록 해, 개인의 성향에 맞는 각도 조절이 가능하도록 했다는 것이다.                                                                                            사진 오마이 뉴스   현재, 일선 경찰관들이 사용하는 권총집은 장전되어 있는 공포탄과 실탄의 위치확인이 불가하며, 총기 안전장치가 없어, 총기 피탈에 대한 불안감이 상당하다. 또한, 위급상황 시 괴한으로부터 피탈 위험이 있으며, 양손으로 총집 찍찍이를 열고, 방아쇠울의 고무바킹을 제거해야 하기 때문에, 신속발사의 어려움이 있다. 아울러, 오발로 인한 사망사고 위험 및 총기 파손 부품 정비로 인한 예산 낭비를 초래(민형사상의 책임으로 정신적, 경제적 부담과 실직문제 등)하며, 시대에 뒤떨어진 디자인 및 소재 등이 문제점으로 대두되어 왔다. 한편, 현재 사용되고 있는 권총집에 대한 현장 경찰관들의 여론에 따르면, 총기 피탈 경험 유무에 대해서는 1회(2.3%), 2회(3.4%), 5회 이상(1.1%)의 경험이 있다고 답변했다. 현재의 권총집에 대한 만족도는 불만족이 61.7%, 보통이 37.2%, 만족이 1.1%로, 총집에 대한 불만이 많은 것으로 보이며, 지난 2017년 개선된 총집을 경기남부경찰청 리그홀스터(허벅지) 시범 착용 결과 찬성 74%, 반대 11%, 보통 14%로 나타났다.    권오성 경감이 이번에 개발한 신형 권총집   충주 경찰학교 교관(사격)으로 근무하던 지난 2017년 「현장 경찰관이 위급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처하고 외부로부터 총기 탈취를 예방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 안전장치가 부착되고 한 손으로 총기를 꺼낼 수 있는 총집을 착안 개발하게 되었다.는 권오성 경감.   권 경감이 어렵게 개발한 총집은 2019년 국민안전을 담당하는 관세청과 경찰청, 소방청 등이 참가하는 국민안전 발명 챌린지에도 출품돼 '동상'을 수상하고, 치안산업박람회에 전시되기도 했으며, 특허(3중 안전장치를 구비한 리볼버용 권총 홀스터)까지 출현됐다. 권 경감은 현장활용시 『피탈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오발을 방지하며 위급상황시 신속한 대처로 국민과 경찰관의 생명 및 안전 보장을 기할 수 있게 되어, 사용자가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 수행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현장 경찰관들이 편리하게 총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총집이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다.』 고 덧붙였다.
관리자2024-05-27 13:45
경찰영웅 故 문형순 서장 호국원 안장
경찰영웅 故 문형순 서장 호국원 안장
  제주경찰청 후정에 세워 진 고 문형순 서장 흉상      - “14만 경찰, 언제나 국민 지키는 경찰의 사명 굳건히 완수 다짐 - 윤희근 경찰청장이 지난 5월 10일 제주시 오등동 소재 국립제주호국원을 찾아 故 문형순 서장 안장식에 참석했다. 故 문형순 서장은 지난 1949년 제주 4·3사건 당시 대정읍 주민 100여명을 살렸고, 1950년에는 군의 예비 검속자 처형 지시 이행을 부당하다며 끝까지 거부함으로써 278명의 생명을 구한 경찰영웅이다.  또한, 일제 강점기 만주 일대에서 독립운동을 한 독립운동가이기도 하다. 그러나 지난 1953년 경찰을 퇴직한 이후, 자녀 없이 쓸쓸한 노년을 보내다가 1966년 제주 도립병원에서 사망, 이북 5도민 공동묘지에 안장되었었다. 경찰청이 문형순 서장의 독립운동 경력을 바탕으로 총 6차에 걸쳐 국가유공자 서훈을 추진하였으나, 입증자료 미비 등을 이유로 보류되어 왔으나,  지난 2023년에는 6.25 전쟁기간중 경찰 재직경력을 바탕으로, 국가유공자 서훈을 추진, 비로소 국가유공자 및 국립묘지 안장자격이 인정되었다. 이날 안장식은 윤희근 경찰청장, 이충호 제주경찰청장, 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 및 도내 주요 기관장, 이북 5도민연합회, 4․3 희생자 유족회, 4.3 평화재단, 4.3사건 당시 문형순 서장의 결단으로 생명을 구한 강순주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조사, 추모사, 추도사, 헌화 및 분향, 조총 및 묵념, 영현 봉송, 하관, 허토 순으로 진행되었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추도사에서 『문형순 서장님의 국가유공자 서훈과 국립묘지 안장이 이루어진 것은 영웅을 존중하고 기억하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이 시대 우리 경찰의 노력이 보상받은 것 같아 더욱 뜻깊은 마음』이라며,『14만 경찰이 문형순 서장님과 같이 언제나 국민을 지키는 우리의 사명을 굳건히 완수하겠다는 다짐을 드린다.』고 밝혔다.
관리자2024-05-20 11:43
경찰청, 신형 방검복․방패 6월부터 보급 / 다기능 방검복, 베임방지 재킷, 중형방패 현장 보급
경찰청, 신형 방검복․방패 6월부터 보급 / 다기능 방검복, 베임방지 재킷, 중형방패 현장 보급
  경찰청이 흉기 피습 등 위험에 노출되어 근무하는 현장경찰관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부터 신형 경찰안전장비를 현장에 보급한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2022년 공상 경찰관은 총 1,451명이며, 이중 범인 피습이 23.2%(336명)로서, 전년보다 284명 늘어난 수치다. 지난 4월 19일에는 광주광역시 송암동에서 범인이 휘두른 흉기(목공용 톱)에 출동 경찰관 3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상반기 보급되는 신형 경찰안전장비는 방검복제 4종과 중형방패다. 신형 방검복제는 다기능 방검복, 내피형 방검복, 배임방지 재킷, 찔림 방지 목 보호대이며, 6월부터 지역경찰, 기동순찰대, 형사, 교통 등 17개 현장 부서에 보급될 예정이다. 현재 사용 중인 방탄 방검복과 삽입형 방검 패드는 무겁고 신속한 착용이 어렵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반해 다기능 방검복은 현행 외근 조끼 대신 상시 착용이 가능하고, 내피형 방검복과 목 보호대는 외근 조끼와 신속히 겹쳐 입을 수 있으며, 베임 방지 재킷은 평상복으로 입을 수도 있다. 각 방검복제는 보호 수준에 따라 적색, 황색, 녹색 라벨로 구분하여 표식함으로써 직원들이 상황에 맞는 장비를 신속히 판단하여 착용할 수 있고, 장비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언제든지 사용 설명서 영상을 시청할 수도 있다. 신형 중형방패는 2022년부터 경찰청 연구개발 사업으로 개발된 기술을 적용하여, 충격을 획기적으로 줄였고 투명하여 시야 확보가 가능하다. 6월부터 지구대, 순찰차 등에 탑재하여 활용할 계획이다. 기존 대형방패는 기동대용으로 제작되어 순찰차에 탑재가 어렵고, 지역경찰용으로 제작된 소형방패는 방어 면적이 너무 협소해 크기를 키워달라는 의견이 많았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최근 이상동기 범죄가 늘어나면서 현장경찰관들의 안전이 더 위협받고 있는데, 올해부터 보급되는 안전장비를 활용하여 현장 직원들이 더 안전하고 적극적으로 범죄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리자2024-05-17 14:26
한국경찰 유가족회 국립현충탑 참배
한국경찰 유가족회 국립현충탑 참배
사)한국경찰유족회는 지난 4월 23일 경찰청 사단법인 정식 인가를 기념하여, 오승기 회장, 김논선 사무총장 등 임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 국립현충원 경찰충혼탑을 참배, 순국 경찰관들의 넋을 추도하는 한편, 경찰 유가족들의 권익과 복지향상 등 단체 본연의 목적에 충실해 나가기로 했다.(발기인 명단 : 김논선 김오금 박배열 송정근 심재임 오승기 최공석 홍성후)
관리자2024-04-23 17:13
경찰청, 과학치안 성과 전시회 개최
경찰청, 과학치안 성과 전시회 개최
  김용인 경우회 중앙회장이 최근 경찰대학 졸업식에서 과학치안 성과 전시회에서 4족 로봇에 대해 설명듣고 있다.   - 치안현장의 문제를 과학기술로 해결 - 경찰청이 지난 4월 17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1층 로비와 주차장과, 지난 3월 12일 경찰대학 졸업식 현장에서 과학치안 연구개발의 성과를 홍보하고 치안 분야 과학기술 연구개발에 대한 대내외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과학치안 성과 전시회’를 개최했다. 2023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2회째를 맞이한 「과학치안 연구개발(R&D) 성과 전시회」는 △민생침해 대응 △국민안전 확보 △미래치안 대응을 위한 AIㆍ로봇 등 최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한 치안 분야 연구개발(R&D) 성과물을 소개하고, 이를 통한 치안산업 활성화 등 과학치안 인프라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       현대화 된 경찰 최첨단 장비들         특히 올해는 최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해 금융사기 등 민생침해범죄에 대응하는 △AI 수사자료 분석 시스템 △이동통신 악용 보이스피싱 대응 기술 등 성과물과 현장 과학수사 요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휴대용 DNA 감지기 △겹친 지문 신속 분리 시스템 △휴대용 위해기체포집기 및 포집 로봇 등 경찰의 수사역량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되는 성과물들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AI 수사자료 분석 시스템’은 기존 통신사·금융기관별 많은 양의 수사자료를 일일이 수기로 정리하여 분석하는데 장기간 소요되었으나, 인공지능을 활용해 수사자료를 범죄 유형에 맞추어 표준화하고, 시각화 분석이 가능해져 신속한 수사자료 분석 및 추적검거를 통해 수사 지연으로 생기는 국민 불편함을 줄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통신 악용 보이스피싱 대응 기술’은 이동통신망 내 보이스피싱 조직으로 추정되는 회선을 감지하고, 중국 등 해외 IP 추적을 통해 범죄조직의 본거지를 추적하는 한편, 보이스피싱 범죄에 사용되는 국내 불법 콜 중계기를 추적하는 ‘보이스피싱 콜 중계기 추적 차량’을 통해 보이스피싱 범죄를 근본적으로 척결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민안전을 확보하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아동학대 영상분석·요약 시스템 △모바일 기반 지문식별 시스템 △구조요청자 스마트폰 정밀 측위 기술 등도 소개됐다. 이 기술들은 아동학대 사건의 폐쇄회로 텔레비전 분석에 소요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구호대상자의 신원을 확인하거나 실종자를 수색하는데 투입되는 경찰 인력과 수색 시간을 대폭 줄어들게 할 수 있어 더욱 두터운 국민안전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전시에서는 급변하는 미래사회의 치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도전적인 사업들도 소개됐다. 평소에는 액체 상태지만 힘을 가하면 경화하는 비뉴턴 유체의 성질을 이용해 강력범죄자 제압ㆍ검거용 장비를 개발하는 △용의자 검거용 비뉴턴 유체 발사 시스템, 향후 부족한 경찰 인력을 보조하며 함께 순찰 활동을 전개할 것으로 기대되는 △4족 보행 순찰 로봇 등이 함께 전시됐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미래치안은 막연한 것이 아니라, 곧 다가올 현실이다.”라며 “미래 치안의 핵심인 과학기술을 통해 경찰업무 전반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려 추진한 과학치안의 노력이 속속 그 결실을 맺고 성과물이 현장에 배치되며 현장의 모습이 변화되어 가고 있다. 현재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외국의 연구기관과의 협력 범위를 확장하는 글로벌 R&D를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치안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 참석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과학기술을 통한 국민 안심 사회 실현은 정부연구개발 투자의 중요한 목표로 특히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대응형 투자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히며, “과학치안 연구개발을 통해 창출된 연구성과가 치안현장에 빠르게 확산·적용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하였다.    
관리자2024-04-22 15:43
 중앙경찰학교 신임 경찰 제313기 졸업식 개최
중앙경찰학교 신임 경찰 제313기 졸업식 개최
사진 제공 경찰청   실력 있고 당당한 청년 경찰, 국민 곁으로 - 중앙경찰학교 신임 경찰 제313기 졸업식 개최   중앙경찰학교는 지난 3월 15일 오전 11시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에 있는 중앙경찰학교(학교장 최현석) 대운동장에서 신임 경찰 제313기 졸업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졸업식에는 윤희근 경찰청장, 국가경찰위원장, 충주시장과 신임 경찰 졸업생 2,197명(남 1,752/여 445) 및 졸업생 가족 등 9,000여 명이 참석했다.   중앙경찰학교는 경찰공무원 임용예정자에 대한 교육 훈련을 목적으로 1987년 개교하여 올해로 37주년을 맞이하였으며, 13만여 명의 신임 경찰관들이 이곳을 거쳐 갔다.       이번 졸업생 2,197명 중 공개경쟁 채용시험 합격자는 1,940명(101경비단 64명 포함)이고, 경찰행정학과·경찰특공대·무도·뇌파분석 등 9개 분야의 경력경쟁 채용 합격자는 257명이다.   이번 313기 졸업생들은 2023. 6. 26.∼2024. 3. 15.까지 38주간(9개월) 실무와 사례 중심으로 전면 개편된 교과과정을 이수한 교육 대개혁 첫 기수로서, 그 어느 때보다 현장 대응에 적합한 교육을 받고 오늘 졸업을 하게 되었다.   특히, 위험한 치안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신임 경찰관들과 그 가족들에게 현장 경찰관의 안전과 효율적인 법 집행을 지원하기 위해 경찰청이 도입하고 연구개발 중인 차세대 외근조끼, 확장 현실(XR) 기반 이동형 훈련장, 경찰 드론 등 42종을 전시하여 첨단 치안의 모습도 보여주었다.   이날 영예의 대통령상은 종합성적 최우수자 1위 유창영(34세, 남) 순경, 국무총리상은 종합성적 2위 최정호(27세, 남) 순경, 행안부 장관상은 종합성적 3위 심재윤(27세, 남) 순경이 수상하였으며, 졸업생을 대표하여 유한길(37세, 남) 순경과 박지혜(30세, 여) 순경은 국민의 바람에 부응하는 공정하고 당당한 경찰로 거듭날 것을 다짐하는 복무 선서를 하였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경찰은 범죄와 사고로부터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흔들림 없이 지켜나가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 실력 있고 당당한 경찰 양성을 위해 추진한 교육 대개혁의 1기인 만큼, 현장에서 어떤 상황을 마주하든 경찰을 대표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당당하게 임해주길 바란다.”라며 졸업생들을 격려하였다.   최현석 중앙경찰학교장은 “사회 변화와 다양한 국민 요구에 부응하는 치안 전문가가 되기 위해 현장에 나가서도 끊임없는 노력과 자기 쇄신으로 미래를 대비하는 역량을 키워야 한다. 자신에 대한 자존감, 국민에 대한 책임감, 조직에 대한 긍정심을 갖고 한 걸음씩 나아가기를 바란다.”라며 졸업을 축하했다.     행사 마지막에 졸업생들은 ‘부모님께 받은 은혜, 국민 안전으로 보답하겠다.’라는 약속의 의미를 담은 힘찬 큰절을 부모님께 올려 아낌없는 격려의 박수를 받았다.              
관리자2024-03-25 15:08
2024년 신임 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개최
2024년 신임 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개최
국민의 평온한 일상, 우리가 지키겠습니다 !! - 2024년 신임 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개최 -     경찰대학이 지난 3월 12일 오후 3시 충남 아산에 소재한 경찰대학 이순신홀에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한 내빈, 윤희근 경찰처장, 김용인 경우회 중앙회장, 임용자 152명, 임용자 가족 등 약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대학, 경위공채자, 경력경쟁채용자(변호사) 등 152명의 임용식을 개최하였다.   경찰대학은 2015년 경찰대학생과 경위 공채자의 합동 임용식을 시작으로 2020년부터는 변호사·회계사 등 경력경쟁채용자도 함께 임용식을 진행하고 있다.      성적 우수자에 대해 한덕수 국무총리가 포상을 수여하고 있다.      성적 우수자 포상 후 한덕수 국무총리와 윤희근 경찰청장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국민의 평온한 일상, 우리가 지키겠습니다’라는 문구는,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국민이 평화로운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경찰관으로서의 소명을 다하겠다는 임용자들의 다짐을 의미한다.   대통령상을 받은 성적 최우수자인 경찰대학 최단영 경위(여, 만 22세)와 경위공채자 조성곤 경위(남, 만 29세)는 각각 “국민에게 꼭 필요한 경찰이 되기 위해 항상 고민하겠습니다.”라고 다짐했고, “불의와 범죄를 척결하고 국민을 보호하는 호국경찰이 되어, 모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에 일조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덕수 국무총리와 윤희근 경찰청장은 임용자 대표 3명 경력경쟁채용자 김태우(남, 만 30세), 경찰대학 최단영(여, 만 22세), 경위공채자 홍지원(남, 만 26세)의 양어깨에 직접 계급장을 부착해 주며 신임 경찰관들의 첫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하였다.   임용자들은 ‘경찰헌장’을 낭독하고 낭독문을 국무총리에게 전달하였다. 더불어, 새내기 경찰관의 각오를 각자 글로 작성하여 타임캡슐에 넣고 20년 후 초심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기로 하였다. 이로써 임용자 152명은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 신임 경찰관으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임용식장 전경     한덕수 국무총리 축사       주요 내빈들과 임용 경찰간부 기념 촬영        행사 종료후 한덕수 국무총리가 김용인 경우회 중앙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관리자2024-03-25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