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우신문

  경우회 창설 60년, 경우신문 창간 54년만에 인터넷 경우신문이 창간되었습니다. 150만 전현직 경찰인들의 유일한 대변지인 경우신문은 그간 지면으로만 발행해 왔으나, 시대에 걸맞게 인터넷으로 동시에 발간, 온오프 라인 모두를 통해 경우회 및 경찰활동상을 보도하고, 건전한 여론을 형성함으로써, 조직의 위상을 강화하고, 경찰과 경우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경찰 경우 장학기금 모금을 위한 영일만 친구와 밥사는 사람 음악회가 성황리에 종료되었습니다.

    150만의 법정단체인 대한민국재향경우회가, 지난 1월 5일 창설 60년만에 사상 처음으로 국무총리 참석하에 신년교례회를 개최하고, 甲辰年 청룡의 새해에도, 중단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영원한 경찰인, 국민과 함께」하는 조직으로 힘차게 도약해 나갈 것을 결의했습니다.

제78주년 경찰의 날???? 오늘도 어김없이  모두의 안전을 위해  애쓴 전국의 경찰 동료분들, 경찰가족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당신들의 치열했던 하루를 잊지 않겠습니다

경찰 앞에서 항복을 선언한 남성   거친 숨을 몰아쉬는 그의 정체는 과연?